반응형 IFV3 K-30, K-31, K-21 비슷한 형태와 크기, 중량이지만 시대가 많이 다른 출처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166631 두산에 무리수 ... bemil.chosun.com 잡담-군사 2024. 3. 27. 차세대 보병전투차량 제안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사업부 제안 차세대 보병전투차량 관련 사전 개념연구 시 검토된 주요 작전운용성능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사업준비 (소요검증 등)부터 탐색 및 체계개발 등을 통해 30년 후반 부터 전력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세계 주요국에서는 미래 전장환경을 고려하여 H(Heavy)-IFV 개발 및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면에 국내는 '30년 후반까지 K21 장갑차 주력 IFV로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K21 장갑차는 수상운행에 따른 제약으로 인해 성능개량이 한정적. 세계시장 경쟁력 약화, 다양한 전장상황에 대비하여 한국형 Heavy-IFV 획득이 필요하다. (K21 장갑차와 High-Low Mix 운용) 차세대 보병전투차량 조기전력화를 통해 현재 기동군단에 운용중인 .. 정리-군사 2023. 11. 3. K200 계열과 K30,31,255간의 체급 나무위키를 비롯해 많은 커뮤니티에 퍼져있는 것중 하나가 비호,천마 같은 차량이 단순한 K200의 파생형으로 언급된다는 것이다. 위는 한화에서 제안한 보기륜을 한개 더 늘린 파생형으로 K200 다목적 차량이다. 하지만 이러한 단순한 서스펜션이 하나 추가된 연장형 6륜 차량은 K30, K31, K255와 같은 차량과는 비교할 바가 아니다. K200의 대부분 차량은 12~13톤 전후이며, 무거운 파생형조차 14.2t정도다. 반면 K30 비호가 25t, 천마가 26t, K255 탄약차량은 29t에 달하는 중량을 가지고 있다. 체급상 K21과 비견될만하며, K200과의 연결점은 같은 회사가 K200의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차량이라는 점 정도다. 비호를 비롯한 천마,K255는 단순히 차량의 전장뿐 아니라, .. 정리-군사 2023.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