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군사

가끔씩 무기 촬영에 이상한 떡밥이 도는데

서서담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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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장성군민신문

사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부대 촬영하고도 비슷함.

 

실제로 군대 부대 내부에서 찍은 사진도 군 가족 관련 밴드에 게시해서 우리 부대원들이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는 짤

 

홍보를 위해 아예 언론에 촬영된 부대 내 건물이 있는 촬영물을 전달하는 경우도 아주 많음.

 

하지만 부대 내부를 촬영해서 여긴 어디 어디고 이 부분이 유류고 이렇게 사진을 찍으러 다니게 허가도 안된 사람한테 사진을 찍게 해주지 않음

 

 

 

 

 

 

전차, 장갑차 내부도 마찬가지로 사실 수도 없이 많이 촬영물을 국방TV 등을 통해 보여주는 일이 잦음.

 

뭐 야외 전시에서 내부 촬영을 못하게 한다 해서 그게 기밀이라서 못 찍고 그런게 아니라 비인기자한테 당연히 권한이 없는거고, 거기 설명해주는 승무원같은 분들은 허가할 수 있는 능력같은거 없음.

 

K2 흑표 기계교 촬영이 문제가 된 것또한 부대 등의 상부의 허락없이 찍힌 비인가 촬영물이 버젓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게 문제임. 이러한 촬영자는 사실 이게 비밀사항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신용을 할 수 없다는 큰 문제가 생김.

 

왜 자꾸 개발 초기부터 내부 구성 위치를 다 알려준 흑표 내부가 기밀이니 뭐니 하는지 솔직히 공감이 안감. 자기가 찾아볼 능력이 없다고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지 출처

http://www.j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181

 

상무대, ‘통합 무기⋅전력지원체계’ 소개 - 장성군민신문

상무대 육군기계화학교가 군 첨단 미래전력 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2012 무기⋅전력지원체계 소개회’를 개최했다.상무대 보병학교 동춘관에서 지난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소개

www.j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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