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cvx/ 현중 cvx 대략적 크기

 

https://maily.so/sheldon/posts/8131a7

 

일단 현중항모의 상,측면도 이미지를 가져옴

사진으로 찍혀서 왜곡이 있음

최대한 왜곡을 수정해본 것

대충 알고 싶던 스토바가 고려된 앵글드덱용 스폰슨을 제외한 비행갑판폭과 깊이(depth)를 유추해 볼 수 있었음.

 

 

 

https://warp.da.ndl.go.jp/info:ndljp/pid/11457096/www.mof.go.jp/budget/budger_workflow/budget/fy2012/seifuan24/yosan015.pdf

*참고:이즈모의 깊이(depth)는 23.5m

 

 

 

 

대우는

 

탑재 가능한 항공기는 F-35B, MUH-1, MV-22B, MH-60R, UH-60P를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갑판에 F-35B 12대 / 16대 / 20대를 적재할 수 있는 3종 대안설계를 도출하였다. 격납고에는 F-35B 12대를 적재한다. 전시된 목업은 2안으로, 전장 263m · 전폭 46.6m · 높이 27.5m · 최대속도 27노트 · 경하 30,000t급 / 만재 45,000t급 경항공모함이다.

 

인데

전폭 46.6m중 현중과 마찬가지로 캣워크같은거 빼고 비행갑판의 폭을 구해보고자 했다. 빨간색의 길이는 41m쯤인데

vls의 폭이 2m가 살짝 넘고 캣워크공간이 조금 더 큰 관계로 대충 맞아 보인다

https://www.fincantieri.com/en/products-and-services/naval-vessels/multirole-lhd/

Fincantieri | LHD Trieste class

 

그리고 높이(depth)는 자문을 하는 핀칸티에리의 트리에스테 depth와 비슷한 높이

 

아메리카나 와스프는 대충 30m에 근접하기도 하나 정확한 사이즈는 아니라서 패스

대우1안과 2안은 함교측 스폰슨에 차이가 있는데(파란색 동그라미), 우현 스폰슨이 생겨나면서 함교를 우현으로 밀어내고

 

대기할 수 있는 택시웨이 공간이 생겨난다

(이즈모 택시웨이 확보는 일본밀덕의 희망사항인것으로 보이고 실 1차개장에서 f-35 이함라인[주황색라인]이 헬기스팟라인 오른쪽에 칠해짐으로 일단 택시웨이 공간확보 생각은 적어도 지금은 없어보인다)

(1차개장후)

이는 이착함이 진행중일때는 런웨이 우측과 함교사이 공간에 헬기도 이동하기 어려운 현중안과는 대조적이다

3안으로 오면 좌측 스폰슨이 생겨나는데 좌측함수(주황색 동그라미)를 주목해 보면 활주로 부분이 우측으로 이동한것을 볼 수 있는데, 우측 스폰슨(파란색 동그라미)이 활주로가 우측으로 이동한만큼 확장되고 함교가 우측으로 더 이동한것을 알 수 있음.

 

예상해보자면 좌측으로만 확장하기에는 함밸런스상 활주로를 우측에 이동시키고, 우측 스폰슨도 확장되었으나

 

결국 확장된 폭은 좌측에 주기 및 헬기스팟이 생겨난만큼이다.

헬기스팟의 폭은 f-35의 폭(10.7m)보다 크고, (15.6m)길이인 f35를 45도로 주기시 맞는 폭이다. 미익까지 고려해야 되기에 헬기스팟은 보수적으로 13m정도 크기의 폭을 갖는다고 예상했다

대우안의 비행갑판은 함미쪽에서 안전난간만큼 작기에 1m를 빼기로 했음

어디까지나 재미로만 보기